벨지안 쉽도그 성격 및 특징

배우 김민교씨가 키우던 강아지 중 하나가 바로 벨지안 쉽도그입니다. 양치기 개로 키워지던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김민교 강아지, 김민교 반려견으로 알려진 벨지안 쉽도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벨지안 쉽도그 성격 및 특징

<벨지안 쉽도그 역사>

벨지안 쉽도그 원산지는 벨기에입니다. 벨지안 쉽독은 만들어진 장소에 따라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검은색의 긴 털의 그로넨달, 검은색 얼굴에 짧은 황갈색의 말리노이즈, 검은색 얼굴에 긴 황갈색 털의 티뷰렌, 황갈색의 거친 털의 라케노이즈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양치기 개로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외의 경우 사법 집행 보조, 경주견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벨지안 쉽도그 외모>

김민교 반려견으로 알려진 벨지안 쉽도그 외모는 수컷의 경우 키 62cm, 암컷의 경우 58cm 입니다. 몸무게는 수컷 25~30kg, 암컷의 경우 20~25kg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벨지안 쉽도그 외모는 굉장히 잘 생긴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하고 있으며 얼굴 윤곽이 매우 뚜룟합니다. 벨지안 쉽도그 외모로 귀는 뽀죡한 삼각형이고 목이 가늘고 길며 근육질에 마른 체형을 하고 있습니다. 

<벨지안 쉽도그 성격>

벨지안 쉽도그 성격은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타고난 양치기 견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벨지안 쉽도그 성격으로 작은 동물이나 아이를 사냥감으로 인식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과 사회화를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벨지안 쉽도그 성격은 주인에게 충성도가 높고 영리하기 때문에 함께 활동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매일 1시간 이상의 산책이나 교육이 필요한 견종으로 이러한 요건으 제공되지 않는다면 벨지안 쉽도그 성격 고려하여 키우는걸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 벨지안 쉽도그 털빠짐 >

벨지안 쉽독은 털이 길고 이중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벨지안 쉽도그 털빠짐이 심합니다. 그래서 매일 브러쉬를 통해 털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벨지안 쉽도그 털빠짐으로 털이 날릴 수 있으니 털날림이 싫은 사람이라면 벨지안 쉽독 키우는걸 다시 한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강한 인상에 매우 잘 생긴 배우 김민교 강아지로 알려진 벨지안 십도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양한 견종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