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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 데인 성격, 외모, 털빠짐 등
    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소개 2020. 10.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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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데인은 개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용맹성을 가진 견종이예요. 오늘은 이 용맹한 견종 그레이트 데인의 성격, 외모, 털빠짐 등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성격, 외모, 털빠짐 등

    그레이트 데인의 원산지는 독일입니다. 그레이트 데인이라는 말은 덴마크에서 커다란 덴마크의 사람이라는 말을 비꼬아 부르면서 불리우게 되었으며 독일어로는 도이체 도계(독일개)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은 그레이 하운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마스티프 등을 교배시켜 나온 견종으로 멧돼지 사냥 같은 사역견, 수렵견으로 활용이 되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외모는 키 71~76cm로 체중은 45~54kg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큽니다. 그리고 이름에 크다라는 의미가 있는 견종답게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개로 등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데인 외모로 귀가 위로 솟은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모습으로 원래는 그레이트 데인 외모로 귀는 아래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트 데인 외모로 다리는 곧게 뻗어 있고 군살 없이 근육이 잘 발달 되어 있으며 털은 짧지만 윤기 흐르는 광택이 도는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외모로 털은 호랑이 무늬, 연한 황갈색, 검정, 청회색, 흰바탕에 검은 반점무늬를 가지고 있구요.


    그레이트 데인 털빠짐이 있어요. 털이 짧아서 빠질 털도 없다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레이트 데인 털빠짐이 있는 견종입니다. 오히려 짧은 털을 가진 견종들에게서 털빠짐이 많이 나와요.



    그레이트 데인 성격은 마스티프의 피를 물려 받은 만큼 행동에 대담함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에게 충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독일에서는 과거 교섭 장소에 그레이트 데인을 데려가 상대를 위협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레이트 데인 성격으로 온순한면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정도로 온순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 뒤에는 교육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덩치가 크고 조금만 움직여도 동작이 커지는 만큼 바른 예절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레이트 데인 성격은 온순하고 온화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개로 등록된 견종인만큼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 어린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충분한 교육을 통해서 바른 예절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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