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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 성격, 수명 등
    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소개 2020. 7. 26. 17:11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라는 견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영화배우 윤계상, BJ 대도서관과 윰댕, 가수 김재경이 키우는 강아지 견종으로도 유명해요.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 성격, 수명 등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산 출신이며 프랑스에 유입이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체중은 3.6~6kg이 일반적이며 자라는 환경에 체중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외모의 특징은 체구가 작고 털이 길며 솜털 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털의 색깔은 흰색만 있는줄 아는데 회색과 적갈색을 가진 꼬똥 드 툴레아도 있습니다.



    모량이 많기 때문에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이 심하다라 오해를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진 모량에 비해서는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은 심한 편은 아니예요.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의 비숑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양 받으실 때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좀 더 걱정을 덜 하셔도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털이 건조하기 때문에 알러지를 유발할 요소들이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심하지 않아요.



    꼬똥 드 툴레아 성격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눈치가 빠르고 영특하며 요구하는게 있거나 경고의 의미로 하는 짖음 말고는 잘 짖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똥 드 툴레아 성격은 온순한 편인데 공격성이 크지 않으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의 온화한 성격은 시츄와의 성격과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꼬똥 드 툴레아 수명은 일반적으로 14~1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 반려견들이 좋은 음식 질 좋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그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수명 역시 어떻게 케어하느냐에 따라 많이 좌우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꼬똥 드 툴레아 수명과 함께 평소 건강상의 큰 특이점이 없기 때문에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래 함께 하기 좋은 견종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를 말티즈, 푸들, 비숑의 잡종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하나의 견종으로 소수의 브리더들에 의해 혈통을 유지되어 왔습니다.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털빠짐, 꼬똥 드 툴레아 성격, 꼬똥 드 툴레아 수명 등의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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