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키우기 물주기 새순 무름병 분갈이 번식 생장점 꽃말

 

오늘은 공기정화식물 스투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이를 닮은 원통형 잎을 가지고 있는 스투키의 자생지는 아프리카입니다. 비짜루과 다육식물에 속해요. 

스투키 키우기 난이도는 하에 속하는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스투키 꽃말은 관용입니다. 실내 공기정화식물이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관리도 쉬워서 집들이 선물이나 사무실 개업 식물로도 많이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스투키 자생지는 아프리카입니다.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에도 살아남기 위해서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스투키 물주기는 보통 흙이 안쪽까지 충분히 말랐을 때 줘도 됩니다. 겨울철에는 스투키 물주기 주기를 평소보다 길게 잡습니다. 

스투키 새순은 구근 번식으로 새순이 자라는데 새순이 너무 크게 자라기 전에 분갈이를 해줘야 합니다. 

 

 

스투키 무름병은 물을 많이 줘서 생기는 병입니다.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습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물은 흙의 안쪽까지 말랐을 때 줍니다. 밑에서 부터 노랗게 변하는데 이런 경우 새롭게 분갈이를 해줘야 합니다. 

스투키 햇빛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밝은 실내에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없다고 해도 스투키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스투키 키우기 좋은 온도는 18~27도입니다. 스투키 온도는 추위만 주의해주면 됩니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창가는 피해야 합니다. 

스투키 번식은 자구 번식으로 새순이 옆으로 솟아 올라옵니다. 이때는 스투키 분갈이를 해주면 되는데 손으로 똑 떼어내면 분리가 됩니다. 그래서 스투키 번식된 새순은 바로 흙에 심거나 물에 꽂아주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뿌리가 내리면 흙에 심어 스투키 분갈이 해주면 됩니다.

 

 

스투키 생장점은 잎의 끝 부분입니다. 생장점을 제거하면 더이상 위로 자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투키 새순은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투키 생장점을 제거하면 잎을 굵게 만들거나 새순을 만드는데 양분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 환경에서도 문제 없이 잘 자라는 스투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식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키우기 쉬운 식물로 소개될 정도의 스투키랍니다. 스투키 키우기 전에 스투키 물주기, 스투키 새순, 스투키 무름병, 스투키 분갈이, 스투키 번식, 스투키 생장점, 스투키 꽃말에 대해 자세히 알고 건강하게 키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