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키우는법 꽃말 가지치기 번식 수경재배 삽목 월동 물주기

오늘은 허브의 대명사 로즈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즈마리 자생지는 지중해입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꿀풀과 상록관목에 속합니다. 향기가 매력적인 로즈마리 키우기 난이도는 중상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로즈마리는 음식 재료에서부터 화장품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된답니다. 로즈마리 향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안정감을 주며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를 보면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롬알데히드와 톨루엔을 제거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로마 시대부터 정원수와 약초로도 쓰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로즈마리 꽃말은 정말 다양한데요. 정조, 정절,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 헌신, 가정의 행복 등 정말 다양해요. 좋은 뜻만 가지고 있는 로즈마리 꽃말! 

로즈마리 가지치기는 봄과 가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즈마리 가지치기로 줄기와 가지 조절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로즈마리 가지치기를 통해 균형 잡힌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많은 분들이 로즈마리 외목대로 키우고 싶어하시는데 그래서 로즈마리 가지치기가 중요합니다.

 

 

로즈마리 물주기는 과습을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로즈마리 물주기는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줘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물주는 주기를 길게 해야 합니다. 

로즈마리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식물입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빛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 공간에서 로즈마리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로즈마리 키우는법 중에 온도도 중요합니다. 로즈마리 20~25도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으며 너무 낮은 온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토양에 식재해 노지 월동도 가능합니다. 요즘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로즈마리 월동에는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로즈마리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이피 사이사이로 바람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로즈마리 안쪽부터 차례대로 말라 부서지거나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키우는법에서 통풍 역시 중요합니다. 

 

 

로즈마리 번식할 때는 로즈마리 물꽂이로 뿌리를 내리게 한 후에 로즈마리 삽목하면 됩니다. 

로즈마리 키우는법에서 잎의 상태를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로즈마리는 잘못하면 한순간 훅 가버립니다. 그래서 로즈마리 줄기 또는 잎 끝이 검게 변하고 마르면 과습이니 물이 충분히 마를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즈마리 잎이 말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물이 부족하거나 빛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오늘은 로즈마리 키우는법, 로즈마리 꽃말, 로즈마리 가지치기, 로즈마리 번식, 로즈마리 삽목, 로즈마리 월동, 로즈마리 물주기, 로즈마리 잎이 말리는 현상, 로즈마리 잎이 검게 변하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로즈마리는 빛, 통풍이 잘되게하고 과습만 피해주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어요. 이 점 주의해서 로즈마리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