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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법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질병 2020. 6. 30. 18:45반응형
오늘은 강아지 질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거예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죠. 이런 모기로 인해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옮겨질 수 있는게 바로 심장사상충이예요. 그래서 여름으로는 특히나 모기를 조심해야하며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을 잘 해줘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법
유충을 가지고 있는 모기가 강아지를 물게 되면 강아지의 혈관이나 피부 속으로 들어가 전염이 돼요. 그렇게 강아지의 몸에서 성장하여 성충이 되는데 심장 근처 폐동맥과 혈관에 들어가 살면서 번식하고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며 그 기능을 저하시키며 강아지 수명에도 영향일 끼치기 때문에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에 대해 잘 알아두고 있어야 해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은 초기에는 무증상이나 마찬가지예요.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러다 마른 기침, 운동할 때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체중의 감소가 일어나기 시작해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은 갈수록 기침이 심해지고 컨디션 저조와 빈혈, 복수, 졸도, 호흡곤란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다 혈뇨를 보게 되기도 하는데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은 이렇게 나타나지만 구분이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을 해야 합니다.
심장사상충이 다 자라게 되면 강아지의 생명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려견과 함께 하신다면 심장사상충에 대한 관리는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법으로 한달에 한번 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놓거나 피부에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놓거나 피부에 약을 바르는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꼭 하셔야 할게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심장사상충 감염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성충이 있는 상태에서 예방약을 처방하게 되면 성충이 죽어 혈류는 막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감염여부를 확인 후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있죠. 추운 겨울이라 겨울까지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법 약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나 빌라 생활을 하고 있고 아파트나 빌라의 지하에 기생을 하며 배수구를 따라 올라오기도 해서 겨울에도 예방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은 강아지에 따라 또 주인들이 주의깊게 보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발견했다하더라도 늦었을수도 있구요. 그러니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법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해주셔서 오래도록 강아지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다루어 보았는데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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