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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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 성인 4명이 막았지만...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기사 2020. 10. 8. 12:17
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 성인 4명이 막았지만... 경기도 용인에서 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가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던 진돗개의 목줄이 갑자기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진돗개는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갑니다. 진돗개가 달려간 그곳에는 포메라니안이 보호자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돗개는 순식간에 포메라니안을 낚아채듯 물어버립니다. 남성 보호자가 도로를 뒹굴며 진돗개를 떼어내려 해보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남성 사람들까지 도와 성인 남성 4명이 말렸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렇게 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가 순식간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진돗개 견주가 도착하고 겨우 개를 떼어내졌습니다. 1분 30초 가랑 진돗개가 포메라니안을 물고 있었으며 말리던 사람까지 물리게 되었습니다. 진돗개 포메라니안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