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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치 불도그 / 프렌치 불독 성격 및 특징
    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소개 2020. 12. 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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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프렌치 불도그 견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호주에서 인기 견종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프렌치 불도그 / 프렌치 불독 성격 및 특징 

    <프렌치 불독 역사>

    프렌치 불독의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투견이 금지되면서 불독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고 작게 계량된 토이 볼도그가 노동자들에 의해 농장을 지키고 쥐를 쫓아내기 위한 용도로 이용 되었습니다. 이후 농촌 사회에서 인기를 얻었고 프랑스인에게 팔리고 상류 계급 및 왕족의 반려견으로 키워지면서 새로운 품종으로 계량되었습니다. 1912년에 프렌치 불도그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지금까지도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French Bulldog 외모> 

    French Bulldog 키는 수컷의 경우 30cm, 암컷의 경우 27cm이며 몸무게는 12kg 이하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도그 외모는 코가 짧고 납짝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불도그 외모로 다리는 짧은 안장다리이며 귀는 곧게 솟아 있습니다.  이 박쥐같은 귀는 프렌치 불도그 외모를 대표하눈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렌치 불도그 털은 밤색과 흰색, 크림색 등이 있으며 이 두가지 색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프렌치 불독 성격>

    프렌치 불독 성격은 다정하며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동물은 물론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불독 성격으로 관심받기를 좋아하다보니 주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다른 구성원과 경쟁을 하려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주는 성격을 가진 보호자, 환경을 가진 보호자와 프렌치 불독 성격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 털빠짐>

    프렌치 불독을 키울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프렌치 불독 털빠짐입니다. 프렌치 불독 털빠짐이 심한 견종입니다. 프렌치 불독 외모에 반해서 입양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프렌치 불독 털빠짐 때문에 파양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털에 예민하신 분들은 프렌치 불독 털빠짐 심한 견종이니 키우기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는 작아서 가정견으로 키우기 좋지만 활발하고 그만큼 활동성이 많습니다. 매일 산책을 해줘야 하는 견종입니다. 그리고 안구나 피부에 신경 써줘야 하는 견종이며 코의 깊은 주름에는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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