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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 강아지 털빠짐, 성격 및 특징
    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소개 2021. 2. 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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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작고 앙증맞은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는 강아지 빠삐용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빠삐용 강아지는 빠삐용, 파피용 강아지라고도 불리웁니다. 

    <빠삐용 강아지 털빠짐, 성격 및 특징>

    <빠삐용 강아지 역사>

    빠삐용 강아지의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파피용 강아지라고도 불리우는데 파피용의 파피는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입니다. 크고 늘어진 귀가 나비의 모습과 닮아서 파피용 강아지, 빠삐용 강아지라고 불리웁니다. 빠삐용 강아지는 유럽의 토이 스파니엘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고 Papillon은 과거의 초상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귀부인들은 물론 유럽 왕실에서도 사랑받는 강아지였기 때문입니다.  

    <빠삐용 강아지 외모>

    빠삐용 강아지 외모로 키는 20~28cm, 몸무게는 3~4kg입니다. Papillon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은 귀입니다. 나비 모양의 큰 귀가 빠삐용 강아지의 특징입니다. 

    <빠삐용 털>

    빠삐용 털은 보통 흰색 바탕에 검은색이나 갈색을 가진 개체가 많습니다. 빠삐용 털은 길고 부드러운 단일모입니다. 그리고 빠삐용 털이 긴 견종 치고는 털이 잘 엉키지 않습니다. 

    <빠삐용 털빠짐>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지만 털갈이 시기가 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털갈이 때는 빠삐용 털빠짐이 심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 시즌만 지나면 빠삐용 털빠짐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이라 보시면 됩니다. 

    <빠삐용 성격>

    빠삐용 성격은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정도로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삐용 성격으로는 아이들은 물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리는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큰 강아지들과 놀 때는 조심해 주세요. 파피용 강아지가 인형처럼 작고 외소하기 때문에 장난감이나 사냥감으로 오해해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삐용 성격으로 영리하고 조심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첩하여 반려견으로 키우기에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삐용 성격을 이용해서 치료견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빠삐용 수명>

    빠삐용 수명은 12-15년입니다. 운동량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키우기에도 괜찮은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빠삐용 털이 단일모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추위를 잘 타기 때문에 난방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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